'슈돌' 서수연, 남편 이필모에 셋째 제안 "아이 하나 더?" [TV스포]

입력2023년 11월 28일(화) 13:18 최종수정2023년 11월 28일(화) 13:20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필모 서수연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첫 만남을 가졌던 횡단보도에서 셋째 아이 계획을 세운다.

28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슈돌') 503회ㅇ에서는 이필모와 그의 아내 서수연이 영화 같았던 첫 만남의 추억을 재연한다.

이날 이필모는 두 아들인 5살 담호, 생후 14개월 도호와 함께 아내 서수연의 퇴근길 마중에 나선다. 이필모는 한 손에는 담호의 손을 잡고 아기띠로 도호를 품에 안은 채 든든한 삼부자의 위엄을 선보인다.

특히 삼부자가 서수연을 마중 나간 퇴근길이 이필모와 서수연이 5년 전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추억의 횡단보도라고 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필모와 서수연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실제로 부부의 연을 맺게 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년 전 썸남썸녀에서 이제는 어엿하게 한 가족이 된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담호, 도호 형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예정. 이필모는 "5년 정도 지났는데 남자 셋이 돼서 나타난 거죠. 느낌이 묘했어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향해 "옛날하고 똑같이 서 있네"라며 첫 만남 당시 서수연이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을 따라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어 "둘에서 이제 넷이 됐어”라며 뿌듯한 감격을 표하자 서수연은 "아이 하나 더?"라며 셋째를 제안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화답하듯 이필모는 "괜찮겠어?"라고 한 술 더 떠 담호의 동생 계획에 불을 지핀다고. 여전히 신혼 같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담호 동생 계획이 이루어질지 궁금증이 모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503회는 오늘(2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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