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국내 인지도 아쉬움? 우리도 진중하게 고민해봤는데" [ST현장]

입력2023년 12월 01일(금) 10:31 최종수정2023년 12월 01일(금) 11:31
에이티즈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국내 인지도에 대해 언급했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FIN : WILL)' 발매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해외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국내 인지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홍중은 "에이티즈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붙는 질문인 것 같다. 저희가 매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활동하면서 느끼는 건 모든 저희의 음악과 모든 작품들과 결과물들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인기라든지, 인지도라든지 그런 게 있다. 지금 시기쯤 돼서 5년 동안 국내 인지도와 해외 인지도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 보니 저희도 진중하게 고민을 해봤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내 인지도를 더 올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고민했지만 돌고 돌아서 찾는다면 같은 것 같다. 에이티즈는 처음부터 무대로 증명했던 그룹이고 앞으로도 무대 외에 많은 콘텐츠나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겠지만 좋은 곡들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인지도가 국내에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홍중은 "그거에 대해서 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그 목표로 저희가 앞으로 꾸려나가는 계획 같은 걸 수정해서 새롭게 에이티즈를 재정비할 생각은 없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테니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무대하다 보면 우리나라 분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분들이 저희를 알아봐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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