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34점' 신한은행, 우리은행 꺾고 7연패 탈출

입력2023년 12월 02일(토) 20:56 최종수정2023년 12월 02일(토) 20:56
사진=WKBL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신한은행은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 홈경기에서 66-57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개막 후 7연패를 끊어내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최고의 활약은 김소니아다. 김소니아는 34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견인했다. 김지영이 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구슬이 7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BNK는 한엄지가 17점 13리바운드, 진안이 16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소희가 11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했다.

전반 신한은행은 38-33 근소한 리드를 지키며 앞섰다. 3쿼터에 BNK의 득점을 7점을 묶고 14점을 넣으며 달아났다.

마지막 4쿼터에서는 BNK가 김민아의 3점슛을 성공시키자 신한은행은 이다연의 3점슛으로 댕응했다. 이어 김소니아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다시 기세를 잡았고. 김지영의 3점슛이 또 한 번 림을 가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BNK는 마지막까지 추격에 나섰으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신한은행이 1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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