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데몬' 김유정, 청혼 거절하는 송강에 굴욕 "내가 미쳤지" [TV캡처]

입력2023년 12월 02일(토) 22:04 최종수정2023년 12월 02일(토) 22:05
마이 데몬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마이 데몬' 김유정이 송강에게 굴욕 당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4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의 청혼을 거절하는 정구원(송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도희는 주천숙(김해숙)의 유언에 따라 그의 장례식장에서 정구원에게 "나랑 결혼해요"라고 청혼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정구원은 "싫은데?"라고 답했다. 뻘쭘해진 도도희는 속으로 "최악의 배팅이었다"고 후회했다.

이에 주석훈(이상이)이 "도희야"라고 불렀으나 도도희는 "아무 말도 하지 마"라며 장례식장을 벗어났다.

정구원은 그런 도도희를 따라나섰다. 이에 도도희가 "지금 이 타이밍에 따라오는 건 뭐냐"고 묻자 정구원은 "경호하는 거지. 난 경호원이니까 공과 사 구분해야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도도희는 "내가 미쳤지"라고 고개를 저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