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에밀리오 베도바 개인전서 특별한 공연 선사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12:19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12:23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가 이탈리아 추상 화가 에밀리오 베도바(Emilio Vedova)의 국내 첫 개인전 개최를 기념해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이동우는 오늘(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타데우스 로팍 서울에서 열리는 ‘에밀리오 베도바 : 색, 그리고 제스처’의 전시연계 연말 즉흥 연주회 및 공연에 참석한다.

이번 공연은 꾸밈없는 감정을 오롯이 색과 제스처로 담아낸 에밀리오 베도바에 대한 오마주로 기획되어 시각을 넘어 오감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로, 이동우는 작품들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마임을 선보여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이동우의 인상적인 공연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송광식의 음악 연주, 배우 소유진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지는 만큼, 에밀리오 베도바의 작품을 색다른 관점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감각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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