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회 시상식' 손아섭 최우수 선수 선정…신인왕은 문동주 (종합)

입력2023년 12월 07일(목) 12:30 최종수정2023년 12월 07일(목) 13:07
손아섭 / 사진=권광일 기자
[청담=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은퇴선수가 뽑은 올해 최고의 별은 손아섭으로 결정됐다.

7일 서울 청담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23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선수상의 영예는 손아섭(NC 다이노스)이 차지했다. 손아섭은 올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187안타 14도루 97득점 65타점 타율 0.339 출루율 0.393 장타율 0.443을 기록했다.

손아섭은 타율 1위와 최다안타 1위를 기록하며 NC 이적 후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다.

최고의 투수상은 고영표(KT 위즈)가 받았다. 고영표는 2023년 28경기에 출전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2.78의 성적을 남겼다. '고퀄스'라는 별명답게 올해도 21개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페디와 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최고의 타자상으로는 노시환이 선정됐다. 노시환은 이번 시즌 노시환은 131경기에 출전해 153안타 31홈런 85득점 101타점 타율 0.298 출루율 0.388 장타율 0.541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KBO리그 홈런과 타점상을 석권했고 마구마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문동주 / 사진=권광일 기자

신인상의 영예는 문동주가 차지했다. 문동주는 23경기에 출전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의 기록을 남겼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맹활약하며 차기 국가대표 에이스로 입지를 다졌다.

아마특별상 지도자 부문은 이승종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감독이 선정됐다. 이승종 감독은 야구부 창단 3년 만에 부산과기대를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에 올려놓았다.

아마특별상 선수 부문은 인천고등학교 김택연이 받는다. 김택연은 2023년 13경기에 출전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1.13의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또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서울·인천권) 최우수선수상과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감투상을 휩쓸었다.

BIC0412(백인천상)은 대구고등학교의 진현제가 수상했다. 진현제는 올해 타율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438 출루율 0.563 장타율 0.542의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진현제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경상권B) 감투상, 후반기 최우수선수상과 도루상을 석권했다.
노시환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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