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실내 흡연 사과 "실망감 드려서 죄송" [전문]

입력2024년 02월 11일(일) 13:59 최종수정2024년 02월 11일(일) 13:03
지창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지창욱이 실내흡연에 사과했다.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는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라고 실내흡연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앞서 지창욱은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창욱 측은 즉시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지창욱 측은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됐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지창욱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또한 지창욱 측은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다음은 지창욱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프링 컴퍼니입니다.

지난 1월 26일 공개된 드라마 메이킹 콘텐츠의 배우 지창욱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해당 메이킹 콘텐츠 중 지창욱 배우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한 장면이 포함되었습니다. 부적절한 장면으로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지창욱 배우 또한 부적절한 행동임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접하신 분들과 현장의 스태프, 출연자분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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