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측 "불법 영상 파일 최초 유포자 및 공유자에 강력 대응" [공식입장]

입력2024년 02월 12일(월) 14:27 최종수정2024년 02월 12일(월) 14:27
서울의 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서울의 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불법 영상 파일 유출 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2일 '서울의 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일부 온라인 유저들이 특정 플랫폼과 링크를 활용해 '서울의 봄' 영상 파일을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불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 파일을 시청하고 링크를 공유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피해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범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불법 영상 파일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12.12 군사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개봉 12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의 천만관객 돌파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이하 영화 '서울의 봄' 투자배급사 및 제작사 공식입장 전문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서울의 봄> 불법 영상 파일 유출 건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당사는 일부 온라인 유저들이 특정 플랫폼과 링크를 활용해 <서울의 봄> 영상 파일을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행위는 저작권법과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한, 엄연한 범죄입니다. 이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불법 행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전합니다.

당사는 현재,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 파일을 시청하고 링크를 공유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피해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범위에 따라 그에 걸맞는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불법 영상 파일 유포를 중단해 주길 바랍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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