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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카,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웡카'는 7만8009명이 관람하며 누적 196만4760명으로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는 이날 개봉한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이하 '귀멸의 칼날')이다. 6만6197명이 관람하며 누적 8만1453명을 기록했다.
3위는 '건국전쟁'으로, 5만2158명이 관람하며 누적 43만4310명이 됐다. 4위는 '시민덕희'다. 1만8381명이 선택해 누적 152만9883명이다. 5위는 '소풍'으로, 1만28명이 관람해 누적 19만7397명이 됐다.
한편 15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듄: 파트2'가 23.7%로 1위를 차지했다. '듄: 파트2'는 28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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