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송승현, 6월 결혼설 "미국서 예비 장인 가업 이어받나"

입력2024년 02월 20일(화) 09:11 최종수정2024년 02월 20일(화) 09:19
송승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은퇴를 선언한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20일 스포츠서울은 "송승현이 6월 서울 모처에서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송승현은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나 미국에서 요식업 사업체를 운영하는 예비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최근 송승현은 SNS를 통해 연예계에서 은퇴한다며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그 배경으로 "FT아일랜드라는 팀을 나와 배우로 일한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보다도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 관계가 있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쉬운 일 그리고 쉬운 사람 관계라는 건 절대 없겠지만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한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송승현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의 새 멤버로 영입되며 데뷔했다. 2019년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FT아일랜드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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