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옥순, 9기 옥순에 "기분이 태도 됐다" 날선 비난 [TV스포]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14:29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14:44
나솔사계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옥순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의 '옥순대전'이 발발한다.

앞서 9기 옥순과 14기 옥순은 남자 1호의 '데이트권' 향방 때문에 심상치 않은 기싸움을 주고받았다. 이날 9기 옥순은 14기 옥순이 남자 1호와 데이트를 나가기 전 잠시 대기하고 있자, "나 너한테 물어볼 거 있는데"라고 단 둘만의 대화를 신청한다.

이에 14기 옥순이 해맑게 "무슨 일인데?"라고 묻자 9기 옥순은 곧장 "너 어제 나 자고 있는데 왜 깨워서"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14기 옥순은 "(네가) 잠꼬대했던 걸 (실제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라고 응수한다.

그러자 9기 옥순은 "대체 자는 사람 잠을 깨우면서까지 뭐가 급한 게 있어서"라며 몰아붙이고, 14기 옥순은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쁜지 난 잘 모르겠다"고 응수한다.

14기 옥순의 말에 9기 옥순은 살짝 당황하며 "물론 어제 내가 피곤해서 그럴 수 있다. 어제 술도 마시고 오고 그래서"라고 해명한다. 그러자 14기 옥순은 "기분이 태도가 된 상황인 것 같다"고 꼬집는다. 그러나 9기 옥순은 "그건 네가 판단할 게 아닌 것 같은데"라고 날 선 반응을 보인다.

계속되는 두 사람의 '토크 난타전'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서로 안 진다는 거지"라고 반응한다. 조현아 역시 "이런 걸 우리는 싸움이라고 부르지 않냐"며 두 사람의 '옥순 대전'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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