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등극' 우리카드, KB손해보험 원정 3-0 완승

입력2024년 02월 22일(목) 20:37 최종수정2024년 02월 22일(목) 20:37
사진=KOVO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이 5라운드 1위로 올랐다.

우리카드는 2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KB손해보험 스타즈 원정경기에서 3-0(25-14 25-18 25-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카드는 가장 먼저 20승(10패) 고지를 밟았다. 앞서 경기를 치른 선두 대한항공 점보스(승점 58)을 제치고 승점 59로 선두에 올랐다.

반면 KB손해보험은 4승 26패(승점 19)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대한항공전 승리 후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우리카드는 아르템이 17득점 2블로킹, 김지한이 15득점 3블로킹, 잇세이가 11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KB손해보험은 한국민이 11득점, 황경민이 10득점 1블로킹을 기록했지만 패했다.

1세트 우리카드이 기선제압했다. 세트 초반부터 아르템, 잇세이, 한태준의 활약으로 격차를 벌렸고 막판 상대의 점실과 김지한의 득점으로 또 한 번 4연속 득점을 터뜨리며 미소지었다.

우리카드는 2세트까지 챙기며 승기를 잡았다. 세트초반 6연속 득점으로 12-7로 달아났고, 막판 KB손해보험의 추격을 뿌리치고 잇세이가 득점에 성공하며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다.

3세트 이변은 없었다. 15-15까지 주고받은 가운데 우리은행은 잇세이와 박진우의 활약으로 4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KB손해보험은 막판 1점 차까지 추격하며 21-22까지 추격했지만, 우리카드는 아르템의 백어택과 김지한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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