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대진표 확정

입력2024년 02월 23일(금) 22:00 최종수정2024년 02월 23일(금) 22:05
사진=유로파 리그 SNS 캡쳐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유로파 리그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3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2023-2024 UEFA 유로파 리그 16강 대진 추첨을 완료했다.

16강 추첨에 앞서 32개 팀이 조별 리그를 펼쳤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레인저스, 아탈란타, 비야레알, 바이엘 레버쿠젠, 슬라비아 프라하는 각 조 1위로 16강에 자동 진출했다.

조 2위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3위 팀과 플레이오프 경기를 펼쳤고, 그 경기 승자가 16강 나머지 자리를 차지했다. 스포르팅, 스파르타 프라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AS로마, 벤피카, SC 프라이부르크, AC밀란, 가라바흐 FK가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우승 후보 두 팀은 손쉬운 상대를 만나 8강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리버풀은 스파르타 프라하와 격돌하고, 분데스리가 1위 레버쿠젠은 가라바흐와 대결을 펼친다.
사진=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SNS 캡쳐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대진표도 확정됐다. 릴, 마카비 텔아비브, 빅토리아 플젠, 클뤼프 브뤼허, 아스톤 빌라, 피오렌티나, PAOK, 페네르바흐체가 조 1위로 자동 진출했다. 몰데, 올림피아코스, 슈투름 그라츠, 위니옹 생질루아즈, 아약스, 마카비 하이파, 디나모 자그레브, 세르베트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파 리그 16강전은 다음 달 8일 펼쳐진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6강전은 3월 7일 시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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