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지승현 "대학 4년 장학금·교직 이수, '태후' 영어 더빙 맡아"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25일(일) 21:22 최종수정2024년 02월 25일(일) 21:23
미우새 지승현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지승현이 뇌섹남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KBS2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배우 지승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승현은 '고려 거란 전쟁'을 통해 "연기 인생 18년 만에 인기상, 우수상을 한 번에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양규 장군님을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양규 장군님을 저를 알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규 장군의 마지막 장면을 회상하던 지승현은 "마지막 장면 촬영날이 생일이었다"며 "생일날 죽으니까 감독님이 '양규 장군님이 돌아가시고 지승현이 새로 태어나는 날'이라고 하더라. 뜻깊은 죽음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서장훈은 지승현에 대해 "경희대 영문학과 졸업하고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았다더라. 캐나다 어학연수도 갔다 오고 교직 이수까지 했다더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 영어 더빙까지 직접 했다고. 이에 지승현은 당시 대사를 들려주며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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