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니 좋아했다고!"…이기광, '내남결' 사투리신 비하인드(강심장VS)

입력2024년 02월 27일(화) 14:42 최종수정2024년 02월 27일(화) 14:43
강심장VS 이기광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후일담을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서는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맹활약 중인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하이라이트 이기광, 공간 기획 전문가 유정수, 개그맨 강재준, 방송인 오정연, 장예원이 출연한다.

앞서 화제의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에서 박민영의 첫사랑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기광은 드라마 종영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등장부터 드라마 흥행에 대한 축하 세례를 받은 이기광은 "전 한 게 없다"고 겸손하게 답한다. 특히 덕분에 개인 SNS 팔로워 수가 4만 명이나 늘었다고 고백하며 "더 많이 늘었으면"이라고 은근한 욕망을 덧붙인다.

또한 이기광은 웹툰 원작 드라마인 만큼 '만찢남'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밝힌다. 그는 자기만의 혹독한 관리 루틴을 공개하며 드라마 촬영 후 떠난 태국 여행에서도 관리를 놓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아울러 이기광은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장안의 화제 '사투리 고백씬'을 언급한다. 이기광은 "많은 분들이 따라 해주시는 장면이 있다"며 화제의 명대사 "내는 니 좋아했다고!"를 스튜디오에서 재연한다.

이에 대해 이기광은 사투리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더불어 다소 어색했던 억양의 이유까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기광은 과거 '비스트' 활동 당시 헬리콥터를 타고 받았던 초특급 이벤트 썰을 공개한다. 또한 맹수와 함께 공연했던 스펙터클한 사연까지 전하며 유쾌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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