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호중, 독립한 새집서 기상…누워서 즐기는 모닝게임 [TV캡처]

입력2024년 03월 03일(일) 21:33 최종수정2024년 03월 03일(일) 21:37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무대와 다른 친숙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송해나와 함께 돌아온 미우새 김호중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이날 영상에선 낯선 집에서 자고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포착됐다. 4년 전에는 룸메이트와 '미우새'에 출연했던 김호중이 최근 독립한 새집이라고.

김호중은 일어나자마자 비몽사몽한 상태로 "게임해야 되는데.."라며 중얼거리더니 누운 채로 컴퓨터 책상에 손을 뻗어 게임을 오토플레이 설정했다.

그의 침대 옆으로 책상이 있었고, 책상 위에는 컴퓨터만 아니라 상비약이 있었다. 그리고 침대 발밑에는 이동식 테이블과 사우나 부스가 있어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게임 설정 후 스트레칭을 하더니 겨우 상반신을 일으켰다. 김호중은 퉁퉁 부어버린 얼굴로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 반경에서만 움직였다. 손만 뻗어 꿀을 잡은 김호중은 누운 채 꿀의 향과 맛을 즐기는 등 캐릭터 '곰돌이 푸'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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