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전 경기 평균 시청률 2% 돌파

입력2024년 03월 29일(금) 15:27 최종수정2024년 03월 29일(금) 15:27
사진=KOV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도드람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가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정규리그 막바지까지 1위 자리 쟁탈을 향한 치열한 혈투 속 모아졌던 관심이 고조돼, 포스트시즌 여자부 경기 모두 평균 2%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KBS N SPORTS, SBS SPORTS 동시생중계로 진행된 두 경기인 지난 22일 플레이오프(PO) 1차전 평균 시청률 2.06%, 24일 PO 2차전 평균 시청률 2.36%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6일 PO 3차전 평균 시청률 2.03%, 28일 챔피언결정전(CH) 1차전 평균 시청률 2.18%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펼쳐진 여자부 포스트시즌 경기 모두 시청률 2%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PO 2차전 중에는 순간 시청률이 3.58%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편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챔피언결정전의 다음 여자부 경기는 30일 현대건설-흥국생명의 2차전으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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