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오늘(4일) 사망 1주기…'밤안개' 속으로 떠난 국민 디바

입력2024년 04월 04일(목) 08:43 최종수정2024년 04월 04일(목) 09:00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원로가수 고(故) 현미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현미는 지난해 4월 4일, 8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인은 1938년생으로 1957년 미8군 무대를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해 현주, 김정애와 현시스터즈로 활약했다. '밤안개' '내 사랑아' '보고 싶은 얼굴' 등을 히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식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장례위원장은 대한가수협회 감사 서수남이 맡았고, 아들 이영곤, 이영준 씨와 조카이자 배우인 한상진이 상주로 자리를 지켰다.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은 "현미 선생님은 가요계의 큰 별이다. 별이 진 것이 아니라 밤하늘에 여전히 빛나며 우리 후배들을 지켜보시리라 믿는다"고 애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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