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이소영-정지윤 포함' KOVO, 2024 여자부 FA명단 공시

입력2024년 04월 04일(목) 10:34 최종수정2024년 04월 04일(목) 10:34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한국프로연맹(KOVO)가 자유계약(FA) 명단을 공개했다. GS칼텍스의 강소휘, 정관장의 이소영, 현대건설의 정지윤이 포함됐다.

KOVO는 4일 여자부 FA 자격을 얻은 18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공시일은 4일이며 협상기간은 4일부터 17일까지 FA공시 후 2준 간 열린다. 보호선수 제시는 오는 18일 12시까지이며, 선택은 21일이다.

FA선수들은 A-C그룹으로 나뉜다. A등급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전 시즌 연봉 200%와 6명의 보호 선수 이외의 보상 선수 1명 또는 전 시즌 연봉 30)%를 원소속팀에게 줘야 한다.

B와 C등금의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만 지급하면 된다. B등급은 전시즌 연봉의 300%, C등급 선수는 150%다.

이번 FA명단에는 정관장, GS칼텍스가 각 4명으로 최다, 현대건설, 흥국생명이 3명, IBK기업은행이 2명,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이 각 1명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강소휘와 이소영이다. 국가대표에서 활약 중인 두 선수는 과거 GS칼텍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올해 FA 최대어로 차기 행선지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13년 만에 통합우승을 거둔 현대건설의 아웃사이드히터 정지윤은 생애 첫 FA 자격을 취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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