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안 가"…유영재, 선우은숙과 이혼→삼혼 논란에 라디오 하차 요청 쇄도

입력2024년 04월 14일(일) 13:59 최종수정2024년 04월 14일(일) 14:00
유영재의 라디오쇼 / 사진=경인방송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나운서 유영재가 라디오프로그램에서 하차 위기에 처했다.

14일 정오 기준 경인방송 라디오 공식 홈페이지 청취자 게시판에 '유영재의 라디오쇼' 진행자 유영재 하차 요청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한 누리꾼은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 의혹과 관련해 "더 이상 이 사람이 하는 말에 신뢰가 가질 않고 듣기 불편하다"며 "사실혼을 숨기고 혼인 신고하는 자가 버젓이 음악을 틀고 인생얘기를 한다니"라는 글을 적었다.

그 외에도 유영재의 DJ 하차를 요구하는 청취자들의 게시글이 줄을 이었다.

앞서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재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직후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재혼 직전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 A씨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지어 유영재가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 제보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선우은숙은 지난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제가 세 번째 부인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에 유영재가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재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후 4시 5분에서 저녁 6시까지 경인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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