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수사반장1958' 캐스팅…이정재 役 [공식입장]

입력2024년 04월 19일(금) 19:58 최종수정2024년 04월 19일(금) 19:58
김영성 / 사진=UL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영성이 MBC ‘수사반장 1958’에 캐스팅됐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남다른 두각을 드러낸 배우 김영성이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한국형 수사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사반장’의 프리퀄인 ‘수사반장 1958’은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등 신선한 캐스팅 조합에 깊이 있는 내공을 갖춘 김영성까지 합류, 이들이 그려갈 강렬한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가 들끓고 있다.

김영성은 극 중 동대문파 일인자이자 자유당 당원인 이정재 역으로 분한다. 그가 맡은 이정재는 서울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당당한 위세와 엄청난 영향력을 떨치는 인물. 특히 이정재는 박영한(이제훈 분)과의 대립으로 이야기에 긴장감을 몰고 올 예정이다. 김영성의 열연으로 구현될 카리스마의 결정체인 캐릭터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미 김영성은 여러 전작들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빅슬립’에서 기영 역을 완벽히 소화, 관객과 평단 그리고 충무로 관계자들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연기 장인의 진면모를 보여준 김영성은 다음 달 7일 열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 등 여러 매체를 오가며 갈고닦은 연기력으로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김영성. 매 작품마다 재미 치트키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하기에 ‘수사반장 1958’ 속에서 그려갈 김영성의 활약상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김영성이 출연하는 MBC ‘수사반장 1958’은 오늘(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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