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송선미 "딸과 남편 잃은 공주가 미래로 향하는 동화 만들어"(백반기행) [TV캡처]

입력2024년 05월 26일(일) 20:29 최종수정2024년 05월 26일(일) 20:31
백반기행 송선미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송선미가 딸과 만든 동화책을 소개했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송선미가 경기도 광명을 찾았다.

이날 송선미는 자신이 쓴 동화책 '아리코'를 공개하며 "저희 딸이 그림 그리고, 제가 글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아리코'라는 공주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살다가 남편을 잃고, 딸 아이랑 같이 미래를 향해 살아나가는 동화"라며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엄마는 너무 무서워' '엄마, 그럼 내가 용기를 줄까?' '리코는 용기, 용기, 용기,를 세 번 외치고는 공주의 가슴에 대 주었다'는 이 구절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선미는 "이 구절은 실제 딸아이가 저에게 해준 얘기이기도 하다"며 "삶을 살아나갈 때 가끔은 두렵고, 그래서 주저하게 될 때 항상 이 말을 저에게도 하고, 딸아이에게도 해주기도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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