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경란 "선우용녀, 녹화 중 동문서답…뇌경색 증상" [TV캡처]

입력2024년 05월 27일(월) 20:37 최종수정2024년 05월 27일(월) 20:38
4인용식탁 선우용녀 / 사진=채널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김경란이 선우용녀의 은인이 된 사연을 밝혔다.

27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선우용녀가 출연해 방송인 이경실, 김경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와 만났다.

이날 김경란은 2016년 선우용녀와 출연하던 건강프로그램을 언급하며 "녹화장에서 선생님과 얘기하는데 동문서답을 하더라. 내용도 그렇고, 발음도 어눌하고, 말씀하시는데 느낌이 좀 아니었다. 예전의 선생님이 아니었다. 명확하게 시간이 갈수록 더 느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된 거지' 하면서 지켜보다가 '잠시만요'라고 녹화를 중단시켰다. 다행히 건강 프로그램이니까 의사 선생님들이 서 너명 계셨다"며 "선생님들이 '손 들어보세요' 하면서 시켜보시더니 '병원에 가셔야 된다'고 하더라"고 당시 선우용녀의 뇌경색 증상을 짚어냈던 일화를 설명했다.

이에 김경란이 "그게 마지막 타임이었던 것 같다"고 말하자 선우용녀는 "김경란이 은인이다. 잊어버릴 수가 없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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