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원·김형준·박건우 홈런' NC, SSG 3-2 격파

입력2024년 06월 21일(금) 21:50 최종수정2024년 06월 21일(금) 21:50
박건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NC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NC는 36승2무36패를 기록, 승률 5할을 회복하며 6위에 자리했다. 3연패에 빠진 SSG는 37승1무36패로 5위를 지켰지만, 6위 NC와의 승차가 0.5경기로 줄어들었다.

NC 박건우와 박시원, 김형준은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하트가 6.1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2패)을 수확했다.

SSG 선발투수 시라카와는 6.1이닝 7피안타 10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의 쓴맛을 봤다. 2승2패.

NC와 SSG는 경기 초반 0-0 균형을 유지했다.

먼저 균형을 깬 팀은 SSG였다. 4회말 오태곤의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사 2루에서 에레디아의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NC도 반격에 나섰다. 5회초 선두타자 박시원이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분위기를 바꾼 NC는 7회초 1사 이후 김형준의 솔로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NC는 8회초 1사 이후에도 박건우의 솔로 홈런을 보태며 3-1로 달아났다.

SSG는 9회말 한유섬, 김민식의 안타와 최지훈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박성한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3루에서 추신수가 내야 땅볼, 박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경기는 NC의 3-2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제니 실내흡연→리사 표절 의혹' 논란의 블…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멤버 제…
기사이미지
쯔양 "방송할 때 너무 행복, 위로·…
기사이미지
'내로남불' 민희진? 낯부끄러운 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버블 검'이 표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