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하정우, 내년 결혼설 해명 "父 개인적인 바람" [TV캡처]

입력2024년 06월 23일(일) 19:21 최종수정2024년 06월 23일(일) 19:24
뉴스룸 하정우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뉴스룸' 하정우가 결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하이재킹' 배우 하정우가 출연했다.

이날 하정우는 배우의 길이 내 길이 맞나란 의심을 해본 적이 없냐는 질문을 받자 "매번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떨어지면 집에 가는 길에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런 실패의 연속들이 분명 나중엔 빛을 볼 날이 오겠다, 열매를 맺을 수 있겠다는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게 버틸 수 있던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림 전시회도 준비 중이라는 하정우다. 그는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심심한 것을 싫어하다 보니까 일을 많이 해왔던 것 같다"며 "요즘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여유롭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정우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제 동생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사건이 저한테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며 "조카가 생겼기 때문에 봤을 때 이제 나도 해야 될 때가 왔구나란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배우이자 아버지 김용건이 "하정우가 올해 말이나 내년에 결혼할 것 같다"고 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아버지 혼자 갖고 있는 바람을 얘기하셨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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