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온주완 "외국인에 성추행 당한 女 구해, 헛짓거리 말라 경고" [TV캡처]

입력2024년 06월 23일(일) 20:39 최종수정2024년 06월 23일(일) 20:41
백반기행 온주완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온주완이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성을 도운 경험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날 온주완은 "갓 데뷔했을 때다. 친구가 일산에 살아 자유로를 타고 데려다주는 길이었다. 그런데 갓길에 어떤 여자분이 역주행으로 뛰어오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상하다 싶어 저기요 했더니 여자분이 무서움에 떨고 있더라. 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더라. 제가 갓 데뷔했을 때라 저는 배우라고 말하며 겁먹지 말고 제가 모셔다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차 뒷자리에 모시고 일산으로 출발을 하는데, 그분이 갑자기 뒷자리에 확 눕더라. 보니까 성추행을 했던 차량이 갓길에 서 있었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젊은 치기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운전자를 확인하니 외국인이었다. 트렁크에서 뭘 꺼내려고 하길래 헛짓거리 하지 마라 하고 경고했다"며 "이후 여성분을 집까지 모셔다 주고 친구랑 '우리 멋있었다'고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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