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백패커2'=치유제" [화보]

입력2024년 06월 24일(월) 11:53 최종수정2024년 06월 24일(월) 11:54
고경표 화보 /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고경표가 예능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고경표는 최근 한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고경표라는 사람의 미묘한 톤을 포착한다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사진 속 고경표는 유머러스한 듯 섹시한 듯 특유의 복합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자연스러운 본연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춤을 춰 달라거나 스스로의 얼굴 그림을 그려 달라는 등, 촬영 중 나온 다양한 요청에 스스럼없이 응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 대해 "개인적으로 의미가 아주 컸던 작품이다. 역경을 이겨내고, 서로 의지하고, 소소한 위로를 건네는 측면이 예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경표는 예능 및 유튜브 출연에 대해 "평소 쓰지 않던 에너지를 쓰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측면에서 좀 더 진중하게 다가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최근 대외활동이 활발해진 이유를 밝혔다.

최근 출연 중인 tvN '백패커2'에 대해선 "내게 치유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 특히 함께 출연하는 형님들 모두 따뜻한 사람들이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 힘이 난다"며 애착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스스로를 둘러싼 '밈'들에 대한 생각, 청룡영화상 '아무 경표' 퍼포먼스에 얽힌 비하인드, 최근 영화제작사를 설립한 이유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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