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온 준"…'몰카범' 정준영, 佛클럽서 부비부비 근황

입력2024년 07월 10일(수) 09:09 최종수정2024년 07월 10일(수) 09:10
정준영 근황 / 사진=엑스 hobikookt, JT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징역을 지낸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파리 클럽에서 목격됐다.

JTBC는 10일 정준영의 프랑스 파리 클럽 목격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엔 프랑스 리옹의 한 현지 클럽에서 여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정준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장발의 정준영은 여성과 가까이 얼굴을 맞댄 채 춤을 추고 있다.

이어 제보자는 정준영과 SNS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정준영이 자신을 "보스턴에서 온 준"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준영은 "난 작사가 겸 작곡가" "리옹에서 곧 한식당을 열겠다" 등의 말을 했다.

다만 정준영의 목격담이 국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통해 빠르게 공유됐다. 이에 정준영은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실망스럽다"며 자신의 SNS 계정을 감췄다.

이와 관련해 제보자는 "정준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5년의 징역은 사람을 바꿀 수 없고, 그가 여전히 음악 업계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것이 싫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6년 1월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과 강원도 홍천, 3월엔 대구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정준영은 성관계 과정을 불법 촬영해 단체 채팅방에서 유포한 혐의로 2020년 9월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올해 3월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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