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18점' BNK, 74-65로 하나원큐 꺾고 2연승

입력2023년 11월 12일(일) 19:58 최종수정2023년 11월 12일(일) 20:03
이소희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부산 BNK 썸이 승리를 차지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BNK는 12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 74-65로 승리를 거뒀다.

오늘 승리로 BNK는 2연승을 달리며 2승 1패가 됐다. 승률 0.666을 기록하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제치고 단독 3위가 됐다.

또한 BNK는 하나원큐 상대 10연승을 달렸다.

하나원큐는 3연패에 빠지며 아직도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소희가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며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을 기록했다. 진안이 16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원큐는 양인영이 13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부족했다.

BNK가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 초반 하나원큐가 8-3으로 리드를 잡았다. BNK는 야금야금 점수 차를 좁히다 이소희의 쐐기 3점포로 흐름을 가져왔다.

흐름을 잡은 BNK는 2쿼터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진안과 이소희가 득점을 몰아치며 전반을 43-34로 끝냈다.

BNK는 3쿼터도 하나원큐를 압도했다. 4쿼터는 식스맨과 신인 선수를 대거 투입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