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머리 자른 주우재, 이별 후유증 의혹 [TV스포]

입력2024년 03월 02일(토) 16:42 최종수정2024년 03월 02일(토) 16:42
놀면 뭐하니?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까.

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은혜 갚는 광규, 규의 아파트' 편으로 꾸며져 유재석-하하-주우재 덕분에 외롭지 않은 설날을 보낸 김광규가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이날 집들이 전 모인 멤버들은 머리를 자른 채 등장한 주우재의 변화에 집중 관심을 보인다. 멤버들은 "헤어졌구나?" "왜 그래? 마음 아프게"라며 심경 변화를 추측한다. 몰이를 당한 주우재는 결국 "머리 자른 게 그렇게 큰 죄야?"라고 호소한다.

이어 김광규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연예인 집"이라고 외치며, 방송에서만 본 김광규의 집을 구경한다. 특히 이전보다 김광규의 생활 흔적이 더 짙게 묻어난 집이 눈길을 끈다. 이에 거꾸리를 포함해 늘어난 운동기구들을 본 유재석은 "형 거의 미니 헬스클럽인데?"라고 감탄한다.

지난 만남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건강즙을 나눔 했던 김광규는 종류별로 잔뜩 있는 건강즙을 웰컴 드링크로 나눠주며 "이럴 때 얼른 해치워야 해"라며 악성 재고 처리하듯 즙을 꺼낸다. 이어 멤버들은 '즙'을 '접'으로 발음했던 김광규를 향해 "접파티다 접파티!" "접아저씨"라고 놀린다.

멤버들이 각자 준비한 김광규 맞춤 집들이 선물 증정식도 이뤄진다. 육개장만 5일째 먹고 있다고 밝힌 김광규는 멤버들을 위해 특별식을 차려줬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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