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웨스트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 도전

입력2024년 04월 02일(화) 18:13 최종수정2024년 04월 02일(화) 18:13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주말 루턴 타운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했다. 어느새 리그 15호골 고지를 밟으며 득점왕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이번에도 손흥민은 개인 성적과 팀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이는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웨스트햄 대 토트넘의 경기는 3일 오전 4시 15분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최근 손흥민의 득점 감각이 매섭다. 지난 3월 한 달간 공식전 6경기에 나서 6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짧은 휴식 후 주중 경기에 나서는 손흥민은 웨스트햄전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16호골에 도전한다. 지난 맞대결 패배를 막지 못한 손흥민이 과연 이번에는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거리 비행 후 직전 경기 풀타임에 가까운 활약으로 쉬지 못한 손흥민의 체력이 관건이다.

홈팀 웨스트햄은 토트넘 상대로 더블을 노린다. 시즌 초 아스날, 맨유 등 강팀들을 제압하며 돌풍의 팀으로 올랐으나 최근 들어 힘이 빠진 모습이다. '에이스' 제로드 보웬이 분전하고 있지만 최근 리그 3경기째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현재 위치한 7위 자리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웨스트햄이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리그 15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끄는 '에이스' 보웬과 '킥 스페셜리스트' 워드-프라우스의 활약 여부에 시선이 쏠린다.

손흥민의 리그 16호골과 토트넘의 4위 탈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PL 31R 웨스트햄 대 토트넘 경기는 3일 오전 4시 15분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