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봄비' 사직 KT-롯데전 우천취소…내일(21일) DH 확정

입력2024년 04월 20일(토) 15:29 최종수정2024년 04월 20일(토) 15:3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봄비가 프로야구의 열기를 식혔다.

KBO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알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내일(21일) 더블헤더로 편성되어 진행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2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1차전이 종료되고 40분 뒤 2차전이 펼쳐진다.

롯데 입장에선 야속한 비다. 롯데는 지난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흐름을 이어가려 했지만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한편 롯데는 시즌 6승 16패로 10위에 위치해있다. KT는 7승 17패로 게임 차 없는 9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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