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론 챔피언십 3R 악천후로 중단…임진희 선두와 2타차 4위

입력2024년 04월 21일(일) 10:23 최종수정2024년 04월 21일(일) 10:23
임진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셋째날 4위로 내려앉았다.

임진희는 2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진행된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악천후로 3라운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임진희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는 2라운드까지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함께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는 11번 홀까지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

티띠꾼은 12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낚으며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10언더파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유해란은 12번 홀까지 2타를 줄이며 8언더파를 기록,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신지애는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과 김아림, 방신실은 4언더파로 공동 20위, 김세영은 1언더파 215타로 공동 34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