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해트트릭' 강원, 인천에 4-1 대승…대구-대전, 0-0 무승부

입력2024년 04월 21일(일) 19:10 최종수정2024년 04월 21일(일) 19:10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가 야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완파했다.

강원은 2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3승3무2패(승점 12)를 기록, 리그 4위로 도약했다. 반면 인천은 2승3무3패(승점 9)로 9위에 머물렀다.

강원은 전반 19분 윤석영의 도움을 받은 야고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야고와 김이석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강원은 후반 8분 야고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4-0으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인천은 후반 34분에서야 무고사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강원의 대승으로 끝났다.

한편 대구FC와 대전하나시티즌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구는 1승4무3패(승점 7)로 10위에 자리했다. 대전은 1승3무4패(승점 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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