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포츠종합포토

[ST포토] 사라 에버하르트 '완벽한 연기'

입력2025년 02월 23일(일) 10:43 최종수정2025년 02월 23일(일) 10:43
댓글달기
[스포츠투데이 안성후 기자]미국 사라 에버하르트(Sarah EVERHARDT)가 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참석해 연기를 쳘치고 있다.

이날 김채연은 기술점수(TES) 78.27점, 예술점수(PCS) 70.09점을 합쳐 총점 148.36점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은 74.02점을 보태 최종 총점 222.38점을 얻은 김채연은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2위는 브레이디 테넬(204.38점), 3위는 사라 에버하르트(200.03점·이상 미국)가 차지했다. 2025.02.23.


[스포츠투데이 안성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관련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정일우→황정음 '하이킥' 가족들, 故 이순재…
기사이미지
故 이순재, 오늘(26일) 입관식…김…
기사이미지
'직원 블랙리스트 작성' 더본코리아…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근로기준…
기사이미지
일제강점기가 '한일 싸움'이라니…송진우, …
기사이미지
김현수, KT 유니폼 입는다…3년 총…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현수(37)가 kt wiz에서 새로운 도전…
기사이미지
"브랜드 홍보 아냐?" 백종원, '남극…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더본코리아가 백종원이 방송을 장사에…

최신포토

1 / 3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인기포토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 기사이미지

스타포토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