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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노승희-김시현-이동은, 마지막 챔피언조 출발

입력2025년 06월 15일(일) 13:24 최종수정2025년 06월 15일(일)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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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북)=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 (파72/6767야드)에서 열렸다. 노승희, 김시현, 이동은이 1번홀 티샷 후 이동을 하고 있다. 2025.06.15.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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