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전 여친과 6개월만 이별, 2년간 울어" [텔리뷰]

입력2022년 08월 06일(토) 05:59 최종수정2022년 08월 05일(금) 23:49
기안84, 김해준, 허니제이,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나혼산' 기안84가 연애담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강원도 삼척으로 바캉스를 떠난 기안84, 김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척으로 떠나던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노래 '별 보러 가자'를 감상했다. 노래를 듣던 기안84는 "여자친구랑 별 보러 갔던 거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2년을 울었다. 후유증이 그렇게 오래갈지 몰랐다"며 "만난 건 한 6개월밖에 안 돼서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허니제이는 "사랑의 크기는 연애 기간과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며 기안84의 말에 공감했다.

코드 쿤스트 역시 "연애 기간이 짧으면 더 아쉬울 수 있다"고 말했고 박나래도 "더 못해줘서 아쉬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기안84는 자신의 연애담이 계속해서 언급되자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만하고 넘어가라"며 상황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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