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부친상' 슈퍼주니어, 마닐라 공연 취소→팬들에 대면 인사 [전문]

입력2022년 08월 07일(일) 10:26 최종수정2022년 08월 07일(일) 10:28
슈퍼주니어 마닐라 공연 취소 / 사진=Lable SJ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부친상에도 팬들과 약속을 지켰다.

6일 소속사 Lable SJ는 공식 SNS를 통해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9 : 로드 인 마닐라'(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in MANILA) 관련 안내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금일 예정돼 있던 공연은 주최사와 멤버 간의 오랜 상의 끝에 정상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마닐라를 찾아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티켓을 소지하신 팬분들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연장으로 입장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멤버 은혁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은혁과 최근 코로나19에 재확진 된 최시원이 불참하며 공연 취소가 불가피해졌다.

실제로 이날 은혁을 제외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예정했던 공연 일정에 맞춰 팬들과 만남을 갖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슈퍼주니어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입니다.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ROAD in MANILA' 관련 안내드립니다.

먼저, 금일 예정되어 있던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ROAD in MANILA' 공연은 주최사와 슈퍼주니어 멤버 간의 오랜 상의 끝에 정상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을 위해 MANILA를 찾아 주신 많은 팬여러분들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예정으로, 티켓을 소지하신 팬분들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연장으로 입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티켓 관련한 사항은 추후 안내공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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