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1일간의 전국 투어 콘서트, 영웅시대 덕에 성장해"

입력2022년 08월 14일(일) 18:17 최종수정2022년 08월 14일(일) 18:20
임영웅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임영웅이 3개월 동안의 전국 투어 소회를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임영웅의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티빙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다.

임영웅은 '보금자리'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역'으로 오프닝 무대를 펼쳤다. 이후 그는 "드디어 서울의 마지막 날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 진심으로 반갑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팬클럽 영웅시대에게 감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화사하게 꽃이 피는 봄에 이 콘서트가 시작됐는데 벌써 여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약 세 달, 101일간의 콘서트였는데 여러분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표를 사보려고 하다 실패했다. 대기 시간이 153시간이 넘어갔다더라. 이러다 호남평야에서 하게 되는 게 아닌가 싶다. 호남평야 말고 또 어디 평야가 괜찮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생중계 영상으로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인사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아임 히어로'는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까지 이어졌다. 12일부터 3일간 서울 공연이 진행돼 이날을 끝으로 3개월 동안의 전국투어를 마무리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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