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선수들, 특별 코치로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참가

입력2022년 08월 16일(화) 17:22 최종수정2022년 08월 16일(화) 17:22
사진=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강원 홍천에서 진행되는 '2022 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에 팀 소속 코치 및 선수들이 구단 유소년팀 특별 코치로 대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에 참가하는 코치와 선수는 여오현 플레잉코치와 문성민, 박주형, 송준호가 참석하며 대회 첫날인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구단 유소년 학생들과 함께 한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유소년 교실은 천안, 춘천, 무주,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배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천안, 춘천, 무주 유소년 배구교실 학생들이 초등부 3개 팀과 중등부 3개 팀으로 대회에 참가하며, 지금까지 유소년 배구교실에서 갈고닦은 배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오현 코치는 "팀 선수들과 함께 특별 코치로 유소년 배구 경기를 함께 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프로선수들처럼 진지하게 경기에 뛰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여오현 플레잉코치와 선수들은 특별 코치로 경기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18일 경기 종료 후에는 천안과 춘천 유소년 배구교실 학생들을 대상 특별 레슨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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