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현진, 교제 반대하는 이휘향에 "차예련 지킬 것" [TV캡처]

입력2022년 08월 17일(수) 20:07 최종수정2022년 08월 17일(수) 20:09
황금가면 이휘향 이현진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황금가면' 이현진이 차예련과의 교제를 반대하는 이휘향에게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는 강동하(이현진)가 모친 고미숙(이휘향)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하는 어머니 고미숙에게 "유수연(차예련) 씨와 저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이미 알고 계시지 않았냐"며 "홍진우(이중문) 사장한테 서준이 학부모 상담가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고미숙은 "그게 뭐 잘 못 됐냐. 학부모 상담이면 당연히 아빠가 가는 게 맞다. 부부가 이혼했다고 가위로 싹뚝 잘랐다고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며 "홍진우 사장 유수연이라면 좋아 죽는다. 차화연만 아니였으면 두 사람 잉꼬부부였을 것"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강동하가 "이미 지난 과거다. 지금은 저랑 유수연 사귀는 중"이라고 하자 고미숙은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 과거냐. 이혼했다가 재결합하는 부부 종종 있다"고 다그쳤다.

그러나 강동하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유수연 씨 제가 먼저 좋아했고, 고백도 제가 먼저 했다. 안된다는 거 억지로 붙잡았다. 그 사람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고미숙이 "난 네 엄마다. 나야 유수연이냐"고 하자 강동하는 "지금 제가 지켜야 할 사람은 유수연"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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