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보아 악플 좌시 않겠다, 고소 준비 중" [전문]

입력2022년 09월 21일(수) 15:21 최종수정2022년 09월 21일(수) 15:29
보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보아의 악플에 대해 강경대응 기조를 알렸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와 관련해 보아의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으로,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 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2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첫 탈락 크루가 결정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심사를 문제 삼으며 심사를 맡았던 보아를 향해 악플을 쏟아냈다.

이에 보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틀팀을 저지(심사위원)들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뱅크투브라더스가 떨어졌으면 덜 하셨으려나"라며 "매번 이럴 생각 하니 지치네요"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다음은 보아 악플 관련 대응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해 보아의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으로,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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