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수능일 수험생 응원 행사 진행

입력2022년 11월 17일(목) 11:25 최종수정2022년 11월 17일(목) 11:25
사진=김천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김천상무가 수능 당일 4개 고교 앞에서 핫팩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천상무는 17일 오전 7시부터 관내 수능 고사장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전달하며 응원을 전했다. 수능응원에는 김천상무 전 직원이 참여했고 김천고, 중앙고, 김천여고, 한일여고를 방문해 핫팩과 함께 응원을 건넸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김천상무는 수험생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실시했다. 참여한 전 직원은 '할 수 있어' '너를 믿어' 등 응원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응원을 전했다. 구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는 "열심히 준비한 실력을 그대로 고사장에서 발휘했을 것이라 믿는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구단이 수험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2022 시즌 종료 후에도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으로 팬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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