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카타르서 26번째 생일 맞이…대표팀 동료들과 생일 파티

입력2022년 11월 18일(금) 19:27 최종수정2022년 11월 18일(금) 19:27
조유민(가운데 오른쪽)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벤투호의 수비수 조유민이 카타르 도하에서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현지시각) 조유민이 대표팀 동료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1996년 11월 17일생일 조유민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26번째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비된 케이크와 조유민을 축하하는 대표팀 동료들이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시즌 조유민은 소속팀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1(1부)에 승격하는 데 기여했고, 리그에서의 활약을 인정 받아 월드컵 최종 명단 26인인에 포함됐다. 생애 첫 월드컵이다.

월드컵을 위해 결혼도 잠시 미뤘다. 애초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박소연(활동명 소연) 씨와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혼인신고만 마치고 카타르로 떠났다.

앞서 15일에는 마찬가지로 생일을 맞은 수비수 김민재(나폴리)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10시 우루과이,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H조에서 대결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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