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수원 시민과 함께하는 '권선구 DAY'·'팔달구 DAY' 연다

입력2022년 11월 29일(화) 15:45 최종수정2022년 11월 29일(화) 15:45
사진=수원 KT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수원 KT가 다음달 1일, 4일 안양 KGC,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를 각각 '권선구 DAY', '팔달구 DAY'로 정하고 수원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부터 수원으로 연고지를 옮긴 수원 KT 소닉붐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원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삼일상고, 삼일중, 화서초 등 수원 지역 엘리트 농구 학교 대상으로는 공인구 등 물품을 지원했고, 비시즌 기간 하윤기가 매산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농구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가졌다.

또,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아동 대상으로 일일농구교실을 열고,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를 찾아가 KT소닉붐의 응원 등을 함께 배우는 '스쿨어택'도 지속 운영 중이다. 2022~2023시즌 출정식도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와 함께 했다.

수원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1일과 4일에 각각 진행될 '권선구 DAY'와 '팔달구 DAY'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한다.

1일 '권선구 DAY'에는 권선구 수원시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선수단 에스코트 및 애국가 제창을 진행하며, 권선구 기부천사 김지순 할아버지가 시투를 한다. 4일 '팔달구 DAY'에는 팔달구 소재 매산초등학교 농구부 학생들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며 승리를 기원한다.

이 2경기의 현장 예매 시 권선구민과 팔달구민을 인증하면 1+1티켓을 제공하고 구민 대상으로 크린토피아 세탁 상품권도 증정한다.

수원 KT 소닉붐은 앞으로도 수원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초청 행사, 수원 시민 대상 할인 등 다양한 연고지 밀착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