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2022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개최

입력2022년 11월 30일(수) 15:09 최종수정2022년 11월 30일(수) 15:09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은 2022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를 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마지막 날인 12월 4일 의정부 실내빙상장과 컬링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는 지난 6월 국제빙상연맹(ISU) 총회에서 빙상 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의 축제로서 활성화하고자 매년 12월 첫째 주 일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이 날에는 각 ISU 회원국에서 빙상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 아이스 스케이팅 데이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녀 입상선수 및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더불어 갈라쇼, 쇼트트랙 시범 활주, 스케이팅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쇼트트랙 팬 사인회와 시범 활주에는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과 박장혁(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팬 사인회와 스케이팅 체험 행사 참석자 150명을 모집했으며, 모집 게시 5분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되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연맹은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참가자 전원에 대한 현장 자가검진 키트 검사를 실시, 철저히 동선 및 구역을 관리하는 등 대회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와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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