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최성은 "주지훈 ·박성웅과 호흡? 남자 많은 가정환경서 자라 편했다"

입력2022년 12월 21일(수) 16:45 최종수정2022년 12월 21일(수) 16:45
최성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젠틀맨' 최성은 배우가 박성웅, 주지훈과 호흡에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알렸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젠틀맨'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김경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화진 역의 최성은은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시동' '안나라'에 이어 '젠틀맨'에서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 최성은. 박성웅, 주지훈과 나이차이와 경력차이가 남에도 밀리지 않는 텐션을 유지했다.

이에 대해 최성은 배우는 "어떻게 연기에 임해야 할까 연기하면서 많은 고민이 됐다. 저는 근데 남자 배우분들이 편하다. 남자들이 많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다. 그런 부분에서 오히려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거 같다. 걱정이 되면서도 마음이 편안한 지점이 있었다. 워낙 잘 대해주셨기 때문에 수월하게 촬영을 했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젠틀맨'은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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