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동계체전 여자 500m 신기록으로 金…이상화 넘었다

입력2023년 01월 27일(금) 23:38 최종수정2023년 01월 27일(금) 23:38
김민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이 이상화의 전국동계체전 500m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27일 서울 태릉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전국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37초90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김민선은 지난 2016년 제97회 대회에서 이상화가 세운 대회 기록(38초10)을 0.20초 앞당겼다.

올해 동계체전은 다음 달 17일부터 울산에서 개막한다. 그러나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은 국제대회 일정과 겹쳐 이날부터 29일까지 사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던 김민선은 동계체전에서도 신기록을 작성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한편 앞서 열린 5000m 경기에선 이승훈이 6분40초49를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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