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다니엘 튜더 결혼식 현장 "인생 가장 행복한 날"(종합)

입력2023년 02월 25일(토) 11:20 최종수정2023년 02월 25일(토) 11:25
사진=서현진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임현주, 다니엘 튜더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24일 서현진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아름다운 커플. 행복한 두 사람 축하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예식장에서 마주보고 선 신랑신부 다니엘 튜더와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 신부의 행복이 물씬 느껴진다.

이날 임현주는 서울 모 처에서 영국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식을 올렸다.
다니엘 튜더, 임현주 웨딩사진 / 사진=임현주 SNS

두 사람의 백년가약을 축하하기 위해 가수 이적, 서문탁이 축가를 불렀다. 서현진은 '다행이다'를 부르는 이적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며 "결혼 축가 이적이라니... '다행이다'라니... 나 오늘 울었다. 고막 호강"이라며 감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수많은 동료·지인들의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임현주는 "오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아니었을까! 이제 정리하고 숙소로 이동 중.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메시지들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내일 차분히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라며 결혼식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사진=임현주 SNS

또한 임현주는 "오늘 밥이 맛있었단 이야기 듣고 기뻤어요! 비록 저는 스테이크 못 먹었지만 지금 먹는(거의 첫끼) 라면이 너무너무 맛있다..."라며 결혼식 비화를 덧붙였다.

임현주, 다니엘 튜더 결혼식은 영국에서 온 가족·친구들을 배려해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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