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아나, MBC 두 번째 퇴사 "다시 출발"

입력2023년 03월 06일(월) 11:01 최종수정2023년 03월 06일(월) 11:10
김정근 MBC 퇴사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퇴사 소식을 전했다.

6일 김정근은 자신의 SNS에 "부족한 나를 두 번이나 품어주고 나란 사람의 쓰임을 알게 하고 행복과 좌절을 통해 나를 단련시켜 주었던 나의 청춘, 나의 MBC"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김정근은 "그곳을 다시 떠난다"며 "인생의 반환점을 지난 나이에 새롭게 힘을 내려고 다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정근은 MBC 아나운서실을 배경으로 찍은 자신의 사원증을 공개했다.

앞서 김정근은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7년 3월 퇴사했으나 이듬해 5월 재입사했다.

김정근은 MBC에서 스포츠 중계 캐스트를 비롯해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날' '실화탐사대' 등의 진행을 맡았다. 이어 재입사 4년 10개월 만에 다시 MBC 퇴사 소식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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